■ 한남체인 한국 직송 수산물 특가전

‘한국 항공 직송 수산물 특가전’에서는 한국에서 갓 잡아온 알배기 생태, 생대구, 해삼, 멍게 등을 즐길 수 있다. 살아있는 한국산 미꾸라지와 제주 활광어는 파운드당 9.99달러, 알배기 암꽃게는 파운드 당 14.99달러에 판매한다. 또한 한국산 생파래와 생톳 나물, 생미역 등을 선보이는 ‘해초류 모음전’도 눈에 띈다. 염장 다시마는 파운드 당 6.99달러며, 경북 특산물인 큰바다 수산 건미역은 5.99~7.99달러, 건다시마는 300g에 3.99달러에 판매한다. 육류와 과일류도 대폭 세일하며, 청과물도 다양하다. 한편 최고급 원료로 만든 한국산 프리미엄 김치인 ‘정혜선 김치 맛’도 독점 판매한다.


■ 그린랜드 추부깻잎 20장에 99센트

5~11일 다양한 육류와 야채, 과일류를 파격가에 세일한다. 싱싱한 송이버섯은 한 팩에 99센트며, 청상추는 3단에 99센트, 느타리 버섯은 파운드 당 2.99달러다. 파릇파릇한 봄을 맞아 한국에서 직송한 추부깻잎을 선보인다. 고유의 향이 짙고 씹는 맛이 좋아 입맛을 돋워주는 추부깻잎은 20장에 99센트다. 이외에도 청과류와 육류, 해산물과 생선류도 대폭 세일한다. 싱싱한 전복은 파운드당 2.99달러, 큼직한 대하도 파운드당 3.99달러며, 꽁치는 파운드 당 99센트에 판매한다. 한편 농심 신라면 1상자에 11.99달러, 그린쌀 20파운드는 11.99달러에 세일한다.


■ 아리랑 ‘바이 원 겟 원 프리’ 행사

‘신바람 빅 빅세일’과 ‘바이 원 겟 원 프리’를 진행, 삼양 생굴과 대림선 맛 꼬치, 박카스, 판피린, 프링글, 누룽지 국밥, 팔도 육개장 1박스, 오하나 고기 군만두, 갈아 만든 배, 박스, 해찬들 재래식 된장, SB카레는 하나를 사면 또 하나가 공짜다. 또한 40달러 이상 구입하면 신라면 멀티팩이 99센트, 50달러 이상 구입시 시라기꾸 쌀은 11.99달러다. 히트 상품으로는 바나나와 고보가 2파운드에 99센트, 파 10단에 99센트, 양파 10파운드에 99센트며, 이밖에도 최상급 등심 양념불고기도 파운드당 1.99달러, 아리랑 양념갈비는 파운드당 2.99달러에 맛 볼 수 있다.


■ 가주 직영농장 야채·과일 세일

가주 직영농장에서 직송하는 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세일한다. 6~7일 세일하는 열무는 10단에 99센트며, 싱싱한 무도 20파운드에 99센트, 후지사과는 5파운드에 99센트, 백금 자몽도 10파운드에 99센트다. 50달러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삼양라면 멀티 팩 을 무료로 제공한다. 명품 반찬 특판전에서는 봄철 입맛 돋우는 무공해 열무김치가 원가 대세일 중이며, 게장무침, 오징어젓, 콩자반 등 맛깔스러운 반찬이 가득하다. 이 외에도 즉석 김밥은 한 롤 1달러에 맛 볼 수 있으며, 즉석 돼지, 족발, 순대 등 매일매일 손으로 직접 만드는 먹거리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