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적극 참여하겠다”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이하 부동산협회)가 동포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선언했다.
양경인 부동산협회 차기 회장은 10일 저녁 열린 12월 정기총회에서 “내년에는 분기별로 열리는 총회 때마다 기금모금을 해서 어려운 동포나 노인들 그리고 한인회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 차기회장은 “또 내년도에는 불황의 끝과 경기회복이 맞물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에 대비해 협회 소속 에이전트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에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또 2009년도 부동산협회 이사장에 선출된 수정 부동산 전문인도 8일 개최된 한인회 주최 각 단체장 초청간담회 결과를 보고하면서 한인회 등과의 긴밀한 협조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임기가 끝나게 되는 임성소 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느 시기보다 불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기동안 부동산 엑스포행사 등을 통해 동포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 회장은 “협회소속 에이전트에 대한 교육이 다소 미진했고 특히 협회 웹사이트가 활성화되지 못한 점은 못내 아쉽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이날 총회에서 확정된 2009년도 부동산협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양경인, 부회장 박철효, 사무총장 김빈오, 재무부장 최켈리, 기획부장 김윤희, 홍보부장 홍인혁, 윤리부장 이훈, 웹사이트부장 박찬, 교육부장 임성소, 회원관리부장 이제시카.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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