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스 카운티가 4일 2개의 대형몰 건설안을 승인했다.
여기에는 10년간의 세제혜택과 상하수도 요금 할인 혜택 등이 포함됐다.
포사이스 카운티측은 “고급 대형몰이 들어설 경우 수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대신 개발업체는 2015년까지 니만마르크스나 삭스 피프스 애비뉴 같은 대형 테넌트를 유치한 몰 2개를 완성해 운영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카운티 의회는 관련 안건은 4대 1로 승인했다. 개발업체는 미시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타우브만 그룹으로 13개주에 30여개 샤핑센터를 개발, 관리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들은 “ 이 사업안은 포사이스 카운티 개발안 중에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완성되면 포사이스 카운티에도 대표적인 샤피몰이 조성돼 사람들을 끌어들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안의 가능성을 검토한 조지아텍 보고서에 따르면 두개 몰이 완성되면 7,8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11억 달러 이상의 현금 투자가 이루어져 카운티 정부에 매년 3,820만달러의 세수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됐다.
포사이스 카운티 상공회의소 관계자들 역시 이 사업에 기대를 나타내며 “포사이스가 조지아 북부 지역의 메인 상권으로 등극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카운티 정부가 사업진행에 탄력을 줄 수 있도록 조닝변경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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