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도라빌점이 내년 6월말에 개점한다.
H마트는 5일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도라빌점이 17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내년 6월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조지아주에서는 5번째, 전국단위로는 28번째 직영점이 되는 H마트 도라빌점은 전체면적 5만8천 스케어피트 규모에 11개의 테넌트와 6개의 푸드코트가 입점하게 된다.
H마트 김경석 소장은 “도라빌점의 상품구성이나 마케팅은 한인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일본 그리고 유럽출신백인 소비자들까지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서 “도라빌점은 전국 H마트 점포 중에서도 대표적인 다민족 대상 점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한인들 중에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이나 마리에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주요 이용고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H마트 도라빌점이 입주하게 되는 피치트리 파빌리온 쇼핑몰은 전체 면적이 약 15만 스케어피트로 35개의 테넌트들이 입주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이미 입주가 확정된 터치마크 은행의 윌리암 버틀러 디렉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H마트 도라빌점을 포함한 쇼핑몰은 I-285 고속도로와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르버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상당한 고객을 흡수할 수 있다”면서 향후 발전가능성을 강조했다.
현재 외부공사를 모두 마치고 내부공사를 남겨두고 있는 H마트 도라빌점은 완공이 되면 이 지역 토착식품점의 맹주격인 창고식품과 한판승부를 벌이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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