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16만달러 기부” 운동본부측과 조인식
대한항공(KAL)은 4일 LA 시청에서 비영리 기관인 ‘백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LA’(Million Trees LA)와 조인식을 갖고 향후 4년간 16만달러를 나무심기 운동측에 기부하기로 했다.
‘푸른 LA 만들기’를 목표로 지난 2006년 9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16만8,000그루의 나무를 LA시 곳곳에 심으며 성공적인 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사우스웨스트 항공 등 여러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지만 한국기업으로는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을 대표해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이종은 대한항공 미주본부장은 “LA는 해외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도시지만 최근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도시의 사막화 방지에 가장 좋은 방법이 나무심기 운동이어서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몽골의 녹화사업을 후원을 시작했고 백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도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대용 기자>
이종은 KAL 미주본부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4일 LA 시청에서 조인식을 가진 뒤 신시아 루이즈 LA시 공공사업국장으로부터 감사장과 기념 화분을 전달받고 관게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맨 오른쪽부터 문용주 KAL LA지점장·김용순 미주본부 상무, 이 본부장, 루이즈 국장, 리사 사르노 ‘백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LA’ 디렉터. <이은호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