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뉴스&월드리포트, 미국 내 ‘톱10’에 선정
등산 등 레저환경과 활발한 은퇴 프로그램 돋보여
아름다운 호수와 함께 주변에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널려있는 이사쿠아가 미국 내 최고의 은퇴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는 최근호에서 미국 내 건강생활 은퇴지 ‘톱10’에 이사쿠아를 포함시키고 등산로, 수상레저, 노인센터, 보행자 위주 개발계획 등을 갖춘 ‘도시의 보석’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사쿠아의 애바 프리싱어 시장은 이에 대해 “반가운 소식이지만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라며 쿠거·스콱·타이거 등 소위 이사쿠아의 알프스 3 봉우리가 주위에 있고 활발한 커뮤니티 수영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싱어 시장은 이사쿠아 전체주민 2만6,000여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은 1할 정도이고 대다수는 활동이 왕성한 20~64세 연령대이며 우수한 학군으로 외지인의 유입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잘 개발된 시의 은퇴커뮤니티와 함께 활발한 자원봉사 시스템으로 노인들의 사회활동 기회가 많아 건강을 유지하기에 좋고 사망률도 낮은 편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이사쿠아에는 4~5대째 이어서 살고 있는 가족이 많다고 밝힌 프리싱어 시장은 지역의 오랜 역사를 사랑하는 이들이지만 새로운 이주자들을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강조했다.
이사쿠아 외에 벨라 비스타(아칸소), 보울더(콜로라도), 에덴 프레리(미네소타), 그린 밸리(애리조나), 롱메도우(매사추세츠), 포틀랜드(메인), 푼타 고다(플로리다), 레스톤(버지니아), 월넛 크릭(캘리포니아) 등도 살기 좋은 은퇴촌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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