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단체협 김석산 회장, 이일화 회장 함께
한국 사회복지 활동의 대가들이 오는 11월 중순 달라스를 방문, 한인사회와 지구촌을 향한 사회복지 사업의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한국복지재단(한국어린이재단 후신) 및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대표인 김석산 회장(왼쪽인물사진 )과 굿 네이버스(Good Neighbors) 이일화 회장(오른쪽 사진 가운데)이 달라스를 방문, 11월 16일(일) 빛내리 교회(담임목사 박형은)와 중앙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 주일예배에 각각 참석해 설교할 계획이다. 한국 사회복지사업계의 대부격인 김석산 회장은 16일 오전 11시 30분 빛내리 교회 3부 예부 설교를 맡아 인간 구원을 위한 예수의 복음의 핵심의 하나인 “이웃 사랑”을 근거로 지역사회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구촌 어린이들과 빈곤층에 대한 기독교인의 사명을 일깨울 전망이다.
김석산 회장은 빛내리 교회 방문을 통해 한국복지재단과 빛내리 교회 간 연계 활동의 물꼬를 틀 예정이다.
한국의 대표적 사회복지 단체인 굿 네이버스의 이일화 회장도 중앙 연합감리교회에서 설교 및 교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사회복지 사업에 관한 교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김석산 회장과 이일화 회장은 달라스 방문에 앞서 11월 13일과 14일 전미 한인사회 복지사업 전문가들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나성 열린문 교회와 윌셔 호텔에서 열리는 한인사회 복지 컨퍼런스에서 한국측 주강사로서 사회복지 정책과 한인들의 참여 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복지 기관단체 운영의 실제와 네트워크가 주목적이고,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빌 게이츠 앤드 멜린다 재단 측 인사들도 참가하게 된다고 대회를 기획하고 있는 안복균 씨가 밝혔다. 안복균 씨는 달라스에 거주하는 비영리 기관단체 모금 전문가로서 한국 굿 네이버스 자문위원이다.
한편 사회복지 컨퍼런스 발표자의 한명인 한국의 희망제작소 대표이자 시민연대 박원순 변호사가 김석산 회장, 이일화 회장과 함께 달라스를 방문, 사회복지의 방향 및 디아스포라 한인, 글로벌 시민으로서 미주 한인들의 삶의 목표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회장은 어려서 고아로 자라며 넝마주이 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꿈을 버리지 않고 공부해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기업 최고경영자로서 인정받은 입지전적 인물로서 후에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어린이 재단을 설립해 자신과 같은 처지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은 것으로 한국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최용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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