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순회 공연 통해 월드비전 후원자 2,500명 확보
하와이서 뉴욕까지 10개 도시 돌며 21회 공연 펼쳐
페더럴웨이에 본부를 둔 월드비전의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한국)의 2008 여름‘천상의 목소리’미주순회 콘서트가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맺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힘겨워 하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합창’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23일 하와이에서 시작, 한달 간 이어진 이번 순회 공연에서는 연인원 3만 명으로 추산되는 미주 한인 및 미국인들이 참석해 총 2,500여명의 지구촌 아동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결실을 맺었다.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의 올해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동행했던 박준서 월드비전 아시안 후원 개발 부회장은“과거에는 합창단이 ‘도와 달라’며 순회공연에 나섰지만 올해는 기근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함께 사랑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요즘 같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많은 한인들이 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했다는 점은 우리 안에 잠재해 있는 사랑의 힘을 다시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선명회 합창단은 영국 BBC 방송국 주최 세계 합창 경연대회 우승, 88 서울 올림픽, IPU 서울 총회, 각국 정상 방한 시 특별 공연 등으로 이미 국내외에서 최정상 급 합창단으로 인정 받고 있다.
하와이, LA, 달라스, 휴스턴, 애틀란타, 내시빌, 세인트 루이스, 시카고, 버지니아, 뉴욕 등 10개 도시에서 총 21회의 공연을 통해 선명회는 성가곡과 미국 민요, 뮤지컬 메들리 및 장고춤, 북춤, 부채춤 등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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