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명 이상의 연회실 갖춘 부페식당
▶ 데이빗 추 사장은 식당경영의 귀재
일본 고옥을 연상하는 재팬 하우스는 입구에 소 정원도 갖춰있다.
“아침 7시면 저는 식당에 와 있지요” 중년의 중국계 데이빗 추 사장(49, David Chu))이 일본부페식당을 열어 의아해서 물었더니 답을 하기전에 이렇게 운을 떼었다.
25년간이나 식당경영을 했던 추 사장은 음식은 쉐프가 맡아하면 되고 자신은 식당경영에만 몰두하면 된다고 강조한다. 몫좋은 곳에 식당을 개업하고 매매하는 일에 노하우를 가진 추 사장은 그간 13개 식당을 개업했다. 그의 나이로 볼때 적어도 24살이 되는 해부터 매 2년마다 식당을 개업한 셈이다.
“식당 경영이 즐겁다”는 그는 경험있는 주방장이 음식 만드는 일이 좋아 이 일에 매진하는 것과 같이 자신도 그와 다르지 않다고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인다. 그래서 식당을 지어 성업을 이루면 “가장 비쌀때 팔어라”는 매매의 금과 옥조처럼 캐롤턴에 ‘Chef Chu’와 ‘Pizza Xpress’ 2곳의 직접 경영하는 식당을 제외하고는 모두 되팔았다.
일본의 고옥을 연상케 하는 재팬 하우스는 75번 센트럴 하이웨이선상 플레이노 파크웨이 서쪽으로 한 블럭거리에 있는 액센트 드라이브와 플레노 파크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했다.
한눈에 일본 풍 고옥임을 알수있는 이 식당은 대지 2.6에이커에 들어선 8,000평방피트의 매머드 식당으로 주위의 주차공간만 140대 분량이니 그 크기를 짐작할 만하다.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지만 연신 웃는 얼굴로 직원들을 대하는 그의 모습은 식당에 있어 친절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임을 몸소 보여주고있다.
각종 스시와 사시미, 싱싱한 굴, 먹음직 스런 게 등은 저녁 메뉴에만 등장하지만 점심메뉴에 사시미와 스시는 다 맛을 볼수없을만큼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소주까지 준비된 이 부페식의 요리를 준비하는 주방장은 중국계 패트릭 웡이지만 Tokyo One, Osaka, 휴스턴 Todai 등에서 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달인이기도 하다.
돌잔치를 비롯, 생일잔치, 결혼 피로연, 송년및 신년파티 등에 적합한 이 재팬 하우스는 30인 이상 단체손님과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15%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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