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핫라인, 청소년 여름캠프 실시
여성핫라인에서는 커뮤니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KAN-WIN 청소년 캠프’를 개최함으로써 한인 청소년들에게 자아를 발견하고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훈련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되는 KAN-WIN 청소년 캠프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핫라인 데스 플레인스 오피스에서 진행됐다.
여성 핫라인의 김혜정 커뮤니티 교육홍보 담당자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 사교와 폭력, 자아인식 발견, 지도자 훈련, 성교육에 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라는 4가지 핵심 주제를 갖고 교육적인 내용과 실질적인 적용의 시간들로 꾸며봤으며 단순히 앉아서 강의를 듣는 것 외에도 재미있는 게임과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활동들도 마련해 교육 동기 부여에 힘썼다고 전했다.
치료 연극과 치료 미술을 통한 창조적인 워크샵 등 한인 청소년들이 내면적인 깨달음을 통해 건전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훈련 기회를 마련했다는데 이번 캠프의 성과가 있었다. 캠프에 참가했던 이준섭(12)군은 강의를 듣고 서로의 생각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어 좋았다. 미국내 인종 차별에 대한 영상 자료를 보면서는 아시안들이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능력을 인정받는 것만이 차별을 없애는 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현 기자> namu912@koreatimes.com
사진: 청소년 캠프가 끝난 뒤, 참가자가 모두 모인 가운데 교육 내용에 관한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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