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한인회(회장 김수명, 사진)는 14일 한미 비준을 축구하는 서한을 미 연방 하원의원 존 쿨버슨(텍사스 7 선거구)에게 발송했다.
존경하는 쿨버슨 의원께
휴스턴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들을 대표하여 휴스턴 한인회는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비준에 쿨버슨 의원님의 지지를 촉구합니다. 2007년 4월 2일 체결된 합의안은 합의문에 대한 미의회 비준만을 최종적으로 남겨 놓고 있읍니다. 휴스턴 지역 운송 조합에 의하면 현재 휴스턴과 한국과의 선박을 통한 교역양은 연간 U$26억 달러입니다. 항공 운송은 2006년 $5,900만에서 2007년 $1억 6,000만으로 3배 증가했읍니다.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은 텍사스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읍니다. 한국과 교역 관계가 있는 미 전역의 많은 자치 정부들이 공개적으로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에 대해 미 연방의회 비준을 지지 하는 성명을 냈읍니다.
한국과의 상호 호혜적 무역 거래는 수백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며 한국계 미국인들이 이 역사적 기회를 활용하여 한국으로의 수출을 확대하려 합니다. 현재 한국의 경제는 호황이며 미국상품과 서비스 부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가 증가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의 결과로 인해 늘어나는 한국 제품의 미국에 대한 수출 증가는 미국 상품의 한국내 판매 증가로 충분히 상쇄될수 있읍니다.
미국이 중요한 쌍무적 무역 협정을 체결한지도 15년이 경과 되었읍니다.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은 자동차에서부터 통신 서비스 등 전분야에 걸쳐 미국 상품과 서비스를 4,900만 소비자가 있는 한국 시장을 개방하는 역할을 할것입니다. 미 무역 위원회는 미국 제품에 대한 한국 정부의 관세와 관세에 준하는 쿼타 조항 축소만으로도 $100억에서 $120억의 미국내 총생산이 증가와 부수적으로 미국내 수천개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것으로 예상하고 있읍니다.
휴스턴 한인회는 한미 자유무역 협정은 미국에 있어 이득이 되며 고용을 창출하게 될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읍니다. 미국의 경제적 이익은 미국의 7번째 교역 대상국인 한국에 확고한 기반을 구축할때 최적화 될 것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읍니다. 한국전쟁때 맺어진 한미간의 동맹관계도 벌써 반세기가 지났읍니다. 휴스턴 한인회는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 체결이 한미간 동맹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증대 시킬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리-휴스턴 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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