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제이콥 재빗센터
뉴욕 aT센터(지사장 이유성)는 29일부터 7월1일까지 3일동안 제이콥 재빗센터에서 열리는 ‘2008 뉴욕식품박람회(New York Fancy Food Shows)’에 참가,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뉴욕 aT센터는 샘표식품과 풍년, 한사랑 등 14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배와 버섯, 김치, 차류, 음료 등 한국 농식품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신규바이어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뉴욕 aT센터는 또 한국관에 전통장류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구절판, 된장찌개 등 20여 가지의 한국음식모형을 전시한다. 특히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존 니호프 교수가 진행을 맡아 장류를 이용한 김치볶음밥, 간장을 곁들인 부추버섯전 등의 요리시연과 함께 즉석시식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욕 aT센터의 이유성 지사장은 “건강식품의 이미지가 급부상하고 있는 한국 음식에 대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4회를 맞는 이 박람회는 세계 72개국의 2,300업체가 참가하고 방문객도 4만명에 달해 뉴욕, 시카고 등 미국동부 식품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버섯과 인삼, 차류 등 65개 품목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벌인 결과 914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김주찬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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