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만이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돈 50달러로 고수익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주식시장 침체와 부동산 하락으로 뮤추얼펀드가 주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해설 기사가 연일 주요 언론에 실리고 있는 가운데 USA투데이는 23일 소액 뮤추얼펀드 투자 요령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경제 칼럼리스트 존 와그너의 칼럼은 최소 50달러로 시작할 수 있고 75~106%의 높은 수익률을 두었던 뮤추얼펀드를 소개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투자법을 조언했다.
하트랜드 밸류, 티 로우 프라이스 스펙트럼, 트랜샘 에쿼티, 셀렉티드 아메리칸 등이 대표적인 펀드들이다. 이들은 모두 주식형 펀드로 투자자가 최소한 10년후 이상 은퇴를 대비할 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은퇴 시기가 멀지 않았거나 주식이 위험하다고 느낀다면 주식과 채권을 4대6으로 하는 혼합형 펀드를 추천한다. 보통 주식이 떨어지면 채권이 올라 서로 균형을 맞춰준다.
어떤 경우라도 투자액의 1.5% 이상을 연비용(Fee)으로 제하는 펀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최소 2,500~3,000달러가 필요하거나 브로커를 통해 커미션을 지불해야만 가능한 펀드와 달리 소규모 뮤추얼 펀드 투자는 무엇보다 세금과 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면세혜택이 있는 개인은퇴계좌(IRA)를 만드는 것이 일차적인 방법. 아리엘(Ariel)펀드에서는 250달러로 IRA를 만들 수 있다. 한 해 투자액이 5,000~6,000달러로 제한된 로스(Roth)펀드에 가입하면 소득분에 대해 세금이 면제되고 인출할 때나 원금을 찾을 때도 패널티가 없다. 명심할
것은 소규모투자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다만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 투자를 하면 장기적으로 은행예금이나 주식보다 안정되고 짭짤한 재테크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이 칼럼은 지적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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