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모토 부동산의 맨하탄본사 직원들이 타케시 후루모토 사장(아랫줄 가운데)과 자리를 함께 했다.
후루모토 부동산.
“부동산 위기를 네 번이나 겪다보니 요즘같은 불황에 대처하는 노하우가 쌓인 법이죠”후루모
토 부동산의 타케시 후루모토 사장은 미국에서만 40년 가까이 부동산업에 종사한 부동산 전문
인이다. 그는 1970년대 오일쇼크, 1980년대 초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모기지 위기, 1988년 미국
세금체계가 바뀌면서 3번의 부동산 시장 혼란이 찾아왔을 때마다 시장 한가운데서 난관을 헤쳐
왔기에 이번 부동산 경기 불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훤하다고 자부한다.
그가 1974년 포트리에 세운 뒤 34년간 운영해오고 있는 후루모토 부동산은 그의 부동산에 대한
안목과 통찰력으로 현재까지 3만여건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 중에는 도쿄, 미츠비시, 미즈호,
수미토모 등 30여개의 은행들이 뉴욕진출을 선두에 서서 진행시킨 것은 물론 현대 그룹 계열사가 1992년 뉴저지에 입성할 때 역시 거래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일본 도쿄, 롱아일랜드 포트 워싱턴, 뉴저지 포트리, 업스테이트의 스카스데일 등 맨하탄 본점을 비롯해 5개 지점을 두고 있어 뉴욕, 뉴저지, 도쿄까지 넓은 사업망 구축과 정보망을 자랑한다. 후루모토부동산에 근무하고 있는 총 직원수는 70여명이지만 후루모토 사장이 자랑하고 있는 것은 바로 20년이상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25명에 달한다는 것. 직원들간의 신뢰와 업무성과, 후루모토의 가치를 알아보는 고객들의 꾸준한 발길이 그들이 이곳에 남아 있는 이유이다. 재력을 자랑하는 일본인들과 기업들의
맨하탄 투자를 주로 담당함으로서 초기 사업의 기반을 다졌지만 현재 후루모토 부동산은 다국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다국적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은 물론 이들에게 투자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한국인, 중국인 직원들을 보강하고 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직원은 10여명. 직원들에게 전문적 부동산 지식을 전수하기 위해 거의 매달 변호사, 회계사, 은행의 투자 전문가등을 초빙,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212-758-8118(한국어) ▲주소: 271 Madison Ave. Suite 902 New York,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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