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옥스퍼드 건강보험이 7일 자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8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중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인 커뮤니티 대상으로는 6회째 개최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디 나이 프로젝트 매니저는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여름방학 동안 인턴십 경력을 쌓기 원하는 고등학생과 인턴을 필요로 하는 기업 및 단체들”이라며 “올해 50개 회사와 단체들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옥스퍼드사의 크리스토퍼 로 아시안 기획팀 부사장은 “매년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한인 학생들의 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한인 기업과 단체들의 참여는 저조한 편”이라며 “현재까지 일부 한인 의료업계 관계자가 참가 신청을 했으며 등록 마감일까지 한인사회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오는 7월7일부터 8월22일까지의 7주 과정이다. 자격 조건은 11학년과 12학년생 중 GPA가 B이상인 성적 우수자로 이중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하고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학생들은 각종 웍샵과 세미나, 커뮤니티 서비스, 레크레이션 활동 등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시간당 최저 7.15 달러의 급여도 지급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기업들은 신청서를 웹사이트(www.UnitedHealthcareOxfordSIP.com)에서 내려받고 23일까지 유나이티드 옥스퍼드 건강보험 사무실로 보내면 된다. 문의: 212-801-1906(주디 나이)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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