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귤러 평균 $3.643달러…전년비 6.48% 올라
뉴욕시 ‘레귤러 개솔린’(보통 휘발유) 가격이 21일 평균 $3.643달러를 기록, 전달 대비 6.48% 인상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현재 뉴욕주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3.628달러로 뉴욕시는 $3.643달러, 롱아일랜드 낫소-서폭 카운티 지역은 $3.668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도표 참조>
이는 뉴욕주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전달보다 6.83%, 전년보다 21.45% 각각 인상된 것이다.뉴욕시 개솔린 가격 비교 웹사이트인 www.newyorkgasprices.com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 현재 뉴욕주에서 가장 비싼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웨스트 해리슨에 위치한 시트고 주유소(43
East Lake St & Veterans Memoral Dr)와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액손 주유소(Amboy Rd & Annadale Rd)로 보통 휘발유 가격이 $3.99달러에 이른다.
뉴욕시 소비자보호국 한 관계자는 “개솔린 가격 상승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더욱 압박해 뉴욕시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레귤로 개솔린 가격이 4달러에 육박한 만큼 유가 안정을 위한 연방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
■ 4월21일 기준 뉴욕주 평균 개솔린 가격 (보통 휘발유·Regular)
4월21일 하루 전 1달 전 1년 전
뉴욕시 $3.643 $3.627 $3.421 $3.028
낫소-서폭 $3.668 $3.646 $3.392 $3.015
올바니 지역 $3.599 $3.580 $3.357 $2.953
로스트체스터 $3.604 $3.594 $3.384 $2.951
빙햄튼 지역 $3.531 $3.530 $3.376 $2.915
<자료 출처 = 전미자동차협회(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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