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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디자이너 아디 밴 덴 크롬메내커의 블랙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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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아니 칼리나노의 화이트 드레스
블랙과 화이트는 언제나 사랑받는 드레스 컬러다. 그러나 올해는 실루엣이 강조된 미니멀리즘 드레스보다는 한눈에 시선을 잡는 정교한 디테일로 화려함이 강조된 드레스가 인기다. 지난 이탈리아 알타로마 2008년 봄·여름 패션 위크에서 네델란드 디자이너 아디 밴 덴 크롬메내커는 블랙 칵테일 드레스에 리본 장식을 달아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시폰 랩을 걸친 쿠틔르 패션을 선보였다. 각각의 아이템만으로도 아름답지만 매치해보면 볼륨감 및 생동감이 넘치는 룩이다. 또한 지아니 칼리나노는 아예 드레스 하단에 핑크 톤으로 탱화를 그려 넣은 화이트 시폰 드레스로 동양적인 감각을 자아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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