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인 기업인과 만난 우리은행의 박해춘 은행장은 우리아메리카은행의 현지화와 글로벌 전략에 대해 여러 차례 설명하면서 한인 기업들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인이 한국에 투자할 경우 어떤 서비스를 할 수 있는가.
“우리은행은 미국 뿐아니라 해외 곳곳에서 한인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현재 한국에서는 PB 사업단이 고객 기업에게 세무와 법률, 부동산 투자 등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주 기업들 역시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한인 기업의 비즈니스 확장에 우리은행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우리은행은 한국내 최대 은행이다. 타은행과 달리 우리은행은 기업 금융을 중심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네트웍을 갖고 있다. 우리은행의 비즈니스클럽 회원들은 이 네트웍을 이용할 수 있는만큼 비즈니스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각종 경영 컨설팅이나 정보, 자금 지원을 원하는 한인 기업인들은 우리아메리카은행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의 미국내 현지화 전략은 무엇인가.
“철저하게 현지화하는 것이다. 우리은행은 미국 뿐아니라 중국 등 해외 곳곳에 지점망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이 가는 곳에 지원 역할을 담당해왔다. 예금이나 대출 등 양쪽이 서로 이익을 얻도록 하고, 고객이 대접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업의 성공이 은행의 성공이 되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는.
“현재 재신임 절차를 받고 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세계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겠다.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은행의 목표이다.”
<김주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