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 Life에서 20년 동안 한 우물
Met Life 미 최대 규모 생명보험사
철저한 프로 정신으로 살아온 20년
보험을 들고 난 후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보험 에이전트가 수시로 바뀌게 되면 고객 입장에서는 그보다 난감한 일이 없을 것이다. 한 보험회사에서 장수하는 에이전트가 그다지 흔하지 않은 보험업계에서 메트라이프의 프랭크 리씨는 20년 동안 한 우물만 파면서 변하지 않는 일관된 서비스로 고객들과의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메트 라이프가 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생명보험 회사임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즉 규모가 큰 회사인만큼 고객들을 위한 보험상품도 믿을 만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믿을 만한 보험회사에서 20년씩 일하면서 이제는 그 누구도 못따라 올 베테런 에이전트가 되었을 법도 하지만, 프랭크 리씨는 언제나 20년 전 처음 보험 에이전트를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고객들을 대하고 모든 일을 신중하게 처리한다.
한국에서부터 대기업의 영업담당 이사로 그 실력을 인정받을 정도로, 탁월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소유한 프랭크 리씨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아침 7시면 출근을 해서 아침업무를 시작한다.
“보험 비즈니스는 일반 직장과는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 외에도 항상 적극적인 사고와 자신감을 필요로 하지요.” 그는 이렇게 말하며 또한 회사에 대한 신뢰감과 상품에 대한 자존심, 그리고 일에 대한 즐거움, 이 세 가지가 자신을 성공한 보험인으로 이끌었다고 힘주어 말한다.
추천할 만한 보험상품에 대해서 프랭크 리씨는 특별히 15세 미만의 자녀를 가진 부모가 자녀들을 위한 생명보험을 들게 되면 보험료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후에 자녀가 성인이 되거나 결혼을 할 때 든든한 자산을 자녀에게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하기 때문에 추천할 만하며, 최근에는 한인들도 이 보험에 관심을 갖고 많이 문의를 해온다고 전한다.
한편 보험상품을 선택할 때는 수입과 페이먼트의 상관관계를 잘 고려해서 합당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프랭크 리씨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나 추천으로 보험상품을 즉흥적으로 선택한 후 후회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전문인을 만나 상담 할 것을 조언한다.
▲주소: 625 Fair Oaks Ave., #300
▲전화: (323)533-6662
<안진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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