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명 화장품 디아모레가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39-06 Union St. Flushing) 진출을 기념하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28일 열었다.
언론 및 아모레 퍼시픽 코스메틱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무료 이벤트도 실시해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007년 12월부터 문을 열고 영업을 해온 디아모레 유니온은 두 개 층 2,000스퀘어 피트의 면적에 아이오페, 라네즈, 설화수 등 3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250여종류의 제품을 판매중이다. 2층에는 동시에 3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피부관리실이 마련돼 있다.
아모레퍼시픽 코스메틱은 한인 및 중국인등 동양인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한 디아모레와 주류 사회를 겨냥한 아모레 퍼시픽 등 미국내 총 70여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아모레 퍼시픽은 백화점 리만 마커스 내에 33개 매장을 입점, 성공적으로 미 주류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기도 하다. 디아모레 유니언은 미국내 31번째 매장이다.
자리에 참석한 신주홍 아모레퍼시픽 동서부지사장은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두 자리수 성쟝률을 리만 마커스내에서 기록하고 있다” 며 “내면의 건강을 통해 외적인 미를 창출한다는 의미의 ‘아름다움과 건강’이라는 가치가 아모레 퍼시픽이 다른 업체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국계 언론 3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 아모레에 대한 중국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최희은 기자> 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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