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스타인 법률 그룹(Samuel&Stein)’이 최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내 사무실을 개점했다.
‘사무엘&스타인 법률 그룹’이 한인타운에 사무실을 연 것은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미국에 건너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 외 근무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며 피해를 입는 한인 이민자의 권익 옹호를 위해서이다.
마이클 사무엘 변호사는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일하면서도 오버타임 페이를 정당하게 못 받는 고용인들을 돕기 원한다”며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정당한 법적 권리와 보상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데이빗 스타인 변호사는 “세탁소와 델리, 식당 등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돕고 있다. 오버타임 미지급으로 피해를 당하는 고용인들을 돕는 데 주력한다”고 말했다.
유대인 변호사들로 구성된 ‘사무엘&스타인 법률 그룹’은 시간 외 근무수당 문제를 포함해 종업원 상해 보험과 노 폴트, 생명보험 등을 전문으로 한다.
‘사무엘&스타인 법률 그룹’의 마이클 사무엘 변호사와 데이빗 스타인 변호사는 각자 소송 전문 변호사로 15년 이상 경력을 쌓다가 지난 1월부터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데이빗 니포렌트 변호사가 업무를 돕고 있다.
‘사무엘&스타인 법률 그룹’은 한국어와 스패니시, 폴란드어를 구사하는 전문 통역인을 두고 있어, 영어 사용이 불편한 고객들도 상담이나 소송을 의뢰할 수 있다. 상담은 무료. ▲문의: 212563-9884 또는 웹사이트(www.samuelandstein.com)
<정보라 기자> boraju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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