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 부동산’의 이진우 대표는 모든 부동산 거래, 투자 및 관리를 한다.
고객만을 위한 부동산 전문회사
‘센추리21’(Century 21) 베스트 판매자 출신 대표가 이끄는
부동산 매매·투자·관리 전문 부동산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 누가 이끌어 주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듯, 수퍼맨 부동산을 만나셔야 합니다.”
삶에서 사람과의 만남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수퍼맨 부동산’ 이진우 대표의 첫마디다.
6년 전 ‘센추리21 부동산’에서 시작, 부동산 업계에 투신한 이진우 대표는 업계에 발을 들이고 3년만에 ‘올해 최고의 판매자(The Year’s Best Seller)’ 타이틀을 거머줬다. 그리고 ‘수퍼맨 부동산’을 열었다.
“영어 이름이 ‘스티브’인데, 부동산 중개인 중 이 이름을 가진 사람이 너무 많아 새로운 이름을 고민하다 ‘수퍼맨’으로 지었고, 지금은 업계에서는 유명한 고유명사가 돼버렸다”며 “처음에는 다들 부동산 이름이 ‘수퍼맨’이라며 어색해 했지만, 곧 ‘수퍼맨’만 찾더라”고 한다.
정식 명칭은 ‘수퍼맨 부동산 투자 관리 회사(Superman Property Investment and Management Inc.)로 부동산 구입뿐만 아니라 투자와 관리도 하고 있다.
이익이 확실한 투자매물만을 제공하며, 한국인 에이전트 뿐아니라, 외국인 에이전트들까지,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좋은 매물을 연결해 주고 있으며, 투자자가 원할 때 공동투자도 한다.
한 예로, 115만달러에 나온 4유닛 집을 구매자가 80만달러에 살 수 있게 중개했으며, 6유닛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미국인 노인 여성이 급하게 내놓은 매물을 1주일 만에 구매자를 찾아주었다.
이러한 회사의 활발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이진우 대표 혼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에이전트를 양성하는 부동산이 아니라 고객만을 위한 회사”라며 “6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는 꼭 매물을 세군데 이상을 골라 직접 보러 다닌다”고 말했다.
무역업을 하던 경력을 바탕으로 한 부지런함과 안목을 갖고 일하며 많은 매물을 관리하다보니, 이제는 어디를 가도 좋은 매물은 바로바로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이 대표는 “집이 필요한 이민자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와 같은 실질적인 구매자들에게 지금이 기회이지만, 구입은 꼭 전문가와 상의해 숏세일이나 은행과의 거래 등 주택 구입 요령을 잘 아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하라’는 것을 경영 마인드로 3년 전 시작한 ‘수퍼맨 부동산’은 현재 함께 하고 있고, 앞으로 함께 할 고객과 회사 양쪽 모두에게 이득을 주는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의: (213)494-7438
<박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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