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호감 갖는 용모로 언제나 친절하게 서비스하는 다운타운 닛산의 마이크 민.
친절한 서비스, 다운타운 닛산
한인 고객을 위한 토털 서비스·친절한 상담
포셰 능가하는 ‘스카이라인 GTR’ 6월 선보여
차 구입하면 오일체인지 평생 무료
닛산 자동차는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강점으로 하면서 젊은층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차종이다.
최근 많은 한인들이 닛산 자동차를 선호하게 되면서 다운타운의 닛산 딜러는 세일즈부터 모든 분야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한국인 담당을 두는 등 토털 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곳 다운타운 닛산에서 5년 가까이 세일즈맨으로 실력을 쌓고 있는 마이크 민 씨는 US Army 출신 답게 건장한 풍채와 누구나 호감을 갖는 서글서글한 용모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닛산 자동차는 그 종류만 해도 15가지에 달하며 가격은 1만3,500달러부터 7만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수퍼카로 불리우는 스포츠 차종, Skyline GTR이 올 6월 쯤 미국에 처음 소개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스포츠카 매니아들은 군침을 삼키며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새롭게 선보일 스카이라인 GTR은 기능면에서나 디자인면에서 포셰 터보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 차종으로 기대가 대단합니다. 총 12,000 대가 처음 선보일 예정인데 그 중 미국으로 5,000대 내지는 6천 대 정도가 들어올 계획이어서, 희귀성의 가치면에서 보아도 스카이라인은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를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 민씨의 시원시원한 설명이다.
한편 자동차의 리스 선호도에 있어서도 역시 닛산 자동차는 우선순위에 드는 차종이다. 마이크 민 씨는 “닛산 자동차를 한번 리스한 경험이 있는 고객들은 또다시 닛산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하면서, 자동차 리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라면 일단 세일즈맨을 만나 자세한 상담을 먼저 할 것을 조언한다.
왜냐하면 자동차 구입에 비해 리스 조건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라서 고객 각자의 상황 및 형편, 그리고 기간, 마일리지, 크레딧, 페이먼트 등을 세세하게 따져가며 차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리스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에 대한 옵션도 아주 다양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리스 가격만 묻기보다는 직접 와서 다양한 옵션들을 살펴보고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조건에서 차를 선택하는 것이 확실합니다.”라며 마이크 민씨는 언제라도 열린 마음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다운타운 닛산에서 차를 구입하면 오일체인지를 평생 무료로 받게 되며, 모든 분야에서 편리하게 한인들의 서비스를 직접 받을 수 있다.
주소: 635 W. Washington Bl.
전화: (213)74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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