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잡지 ‘베스트 뉴욕’이 선정한 베스트 뉴욕 2008섹션을 장식했다.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라멘 세타가야(사장 폴허)는 최고의 라면(Best Ramen)에, 한인타운 근처 33가에 자리잡은 스파 솔(사장 소피아 박)은 최고의 스파(Best place for a sweat)로 3일 발간된 ‘베스트 뉴욕’에 소개됐다.
잡지는 특정 대상에 열정과 집착을 가지는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서두에 소개하며 라멘 오타쿠들이 이스트 빌리지에 새롭게 등장한 라멘 세타가야로 몰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라멘 세타가야는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라면체인의 이름으로 뉴욕에는 2007년 6월 상륙해 하루 300그릇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스파 솔은 동유럽 전통의 스파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7년 전 맨하탄 33가에 문을 연 스파 솔의 실내를 빡빡하게 채우고 있는 증기, 대리석과 옥으로 된 바닥 등이 몸의 독소를 풀어주는데 탁월하다고 잡지는 전했으며 인삼 뿌리 등 동양 약초들이 실내를 장식하고 있으며 항상 120도의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잡지는 최고의 호텔, 최고의 박물관, 최고의 감자요리 전문점 등 50여개가 넘는 항목에서 최고를 선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nymag.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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