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프랜시스 루이스 블러바드 소재 리맥스 밀레니엄의 ‘에너자이즈드 리얼티 그룹 팀’ 멤버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경기 침체가 한창인 지난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일대 주택 판매 최다 실적을 자랑한 플러싱 프랜시스 루이스 블러바드 소재 리맥스 밀레니엄이 무소의 뿔처럼 달려나가고 있다.
뉴욕 일원 부동산업계 최고의 브로커인 주디 말코비츠가 이끄는 리맥스 밀레니엄의 ‘에너자이즈드 리얼티 그룹 팀’의 실적은 2007년 기준 미 전역 레지덴셜 부문에서 상위 19위, 리맥스 밀레니엄 전체에서는 상위 25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팀 실적은 뉴욕 주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레지덴셜 전문인 ‘에너자이즈드 리얼티 그룹 팀’의 주요 활동 무대는 플러싱과 와잇스톤, 베이사이드 일대다. 팀은 세일즈와 비즈니스 부문의 2명의 매니저와 한인 애니 문씨를 포함한 5명의 전문 브로커들로 구성돼 있다. 주디 말코비츠 리맥스 밀레니엄 프랜시스 루이스 블러바드 사장이자 팀 리더는 “타 부동산의 경우 브로커 한 명이 여러 업무를 담당하게 되지만 우리 팀의 경우 브로커의 역할과 매니저의 역할이 분담돼 있어 고객 관리가 그만큼 철저한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플러싱과 와잇스톤, 베이사이드 일대 최근 한인 주택소유자들이 증가하면서 ‘에너자이즈드 리얼티 그룹 팀’은 문씨를 필두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마켓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문씨는 “팀이 보유한 한인 고객은 약 20% 정도된다”며 “불경기일수록 고객들은 실력있는 브로커를 찾기 마련이며 아마 팀의 우수한 실력이 작년 한해 불경기 속에서도 최다 주택 판매량을 이끌어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문씨가 한인들을 상대로 판매한 주택 수는 약 30가구로 불경기에 적지 않은 건수다. 그는 부동산업계에 발을 디딘지 14년이 넘으며 리맥스 밀레니엄 부동산과 함께 한지는 11년째, 에너자이즈드 리얼티 그룹 팀에 가담한 지는 올해로 3년째 접어든 오랜 경력의 소유자이다.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와잇스톤 일대의 주택시세와 관련 말코비츠 팀장은 “경쟁률과 이자율이 적은데다 매물이 많은 현재가 주택 구입의 적기”라며 “앞으로 10년 내 이들 지역의 주택시세는 급상승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인 바이어들의 동향에 대해 문씨는 “외국인 고객은 자신이 필요할 때 주택을 구입하는 반면, 한인들은 투자 개념의 구입이 잦다”며 “한인 고객들은 경기변동과 관련 주변인들의 얘기에 금방 귀기울이는 편인데 이는 주택 구입 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리맥스 밀레니엄의 ‘에너자이즈드 리얼티 그룹 팀’이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매년 확장되고 있는 커뮤니티 봉사 활동이다.특히 ‘에너자이즈드 리얼티 그룹 팀’이 매년 프랜시스 루이스 블러바드 인근 주민들의 자녀들을 위해 11년째 펼쳐온 아이스크림 행사는 유명하다.팀은 이 외에도 헌혈 행사와 못 입는 옷 기부 행사, 겨울철 지역사회 눈 치워주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왔으며 지난해 시티 하비스트 그룹에 5,000달러와 1,500파운드 상당의 음식을 기부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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