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헤밍(왼쪽)과 데미 무어
엠마 헤밍, 검은 생머리·몸매 자매처럼 닮은꼴.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전 부인 데미 무어와 닮은 새 애인을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브루스 윌리스(53)와 27세 나이차를 극복한 해 새 애인인 엠마 헤밍(30)이 데미 무어와 상당히 닮았다고 보도했다.
브루스 윌리스와 엠마 헤밍은 지난주 뉴욕에서 있었던 데미 무어의 남편이자 배우인 애쉬튼 커처의 서른 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파티에 참석한 엠마 헤밍은 젊은 시절 데미 무어를 쏙 빼 닮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메일은 모델 출신인 엠마 헤밍이 란제리 패션으로 캣워크를 걷고 있는 사진과 데미 무어가 영화 속에서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을 비교해 게재했다. 두 사람은 탐스러운 검은색 긴 생머리는 물론이고 호리호리한 체격 또한 비슷해 누가 누구인지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닮아있다.
특히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이혼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커플끼리 자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그렇다 보니 데미 무어와 엠마 헤밍이 서로 닮았다는 사실이 언론에 자주 공개돼 세간의 화제가 됐다.
엠마 헤밍은 모델 출신으로 지난 2007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에서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 영화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아직 결혼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
데미 무어도 15년차 나이를 극복하고 지난 2003년부터 공식 연인 사이임을 공표했던 애쉬튼 커처와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셋과 함께 살고 있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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