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초의 고급커피 프랜차이즈 ‘쿠도빈스’(대표 제프 류)가 한국의 유명 자산운용회사인 ‘튜브 에셋 마케팅’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튜브 에셋 마케팅사는 한국에서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대규모 자산운용회사로 지난해 맨하탄에 지사를 설치, 미주 시장 공략에도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투자 유치금액은 500만달러로 향후 지속적으로 투자유치에 협력키로 했다.이에 따라 쿠도빈스는 지난해 초 프랜차이즈 등록을 마친 후 추진 중인 미 전역 체인망 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쿠도빈스와 튜브사는 29일 투자 조인식을 가진 후 우선적으로 뉴저지 러더포드 일대 약 500만 스퀘어피트 규모 부지에 조성 중인 ‘제나두 샤핑단지’내 점포 설치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쿠도빈스는 제나두 샤핑단지에 10~15개의 커피 점포를 오픈할 수 있는 독점계약을 따 놓은 상태로 제나두 샤핑단지의 올 가을 오픈 예정에 맞춰 점포 설치를 끝낼 계획이다. 제프 류 사장은 “한국의 유명 자산운용회사인 튜브사로부터 투자를 받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투자 유치는 향후 쿠도빈스가 주류시장에 진출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밝혔다.
한편 쿠도빈스는 현재 맨하탄, 퀸즈, 뉴저지 등 지역에 25개의 체인 점포를 준비 중인 것을 비롯 뉴저지 가든스테이트몰과 커네티컷 트럼불 몰 등 미 유명 샤핑몰에 체인점 입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노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