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한자리 공석
위원회, 신청 접수중
퀸즈 25학군 교육위원회의 교육위원 한 자리가 이달부터 공석이 됐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예전처럼 보궐선거를 치르는 대신 희망자들의 이력서를 접수받아 교육위원회 자체 심사를 거쳐 충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현재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2일 새해 들어 첫 월례 정기모임을 연 25학군 교육위원회는 그간 부의장을 맡았던 스튜어트 와인버그 교육위원이 올해부터 브롱스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면서 교육위원직을 사퇴했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의 규정상 교육청내에서 교육위원이 다른 직책을 겸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3년간 한인교육위원이 전무했던 25학군 교육위원회에는 이황용 교육위원이 지난 7월1일부터 2년 임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위원은 “자녀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교육에 대해 배우기 원하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교육
위원의 자격조건이 된다”며 “각종 교육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뉴욕시의 교육행정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기회”라며 많은 한인 학부모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퀸즈 26학군과 더불어 뉴욕시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지역의 하나인 25학군에서 교육위원으로 봉사하기 원하는 한인은 이황용 교육위원(718-224-6666) 또는 25학군 교육위원회(718-281-3786)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e-메일:cec25@schools.nyc.net ▲www.cec25.com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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