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토) 저녁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2007년도 연세인의 밤’ 송년회.
55학번부터 01학번까지 한자리에
UC머시드 강성모 총장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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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학번부터 01학번까지 40여년의 세대차를 뛰어넘은 북가주 연세인들의 한마당 ‘2007 연세인의 밤’이 1일(토) 오후 5시30분 산타클라라 골프&테니스 클럽 내 데이비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연세찬가를 부르며 모두가 연세인이라는 한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행사에서는 식사전 임원 및 이사진 소개, 올해 사업 및 활동 보고, 회계 보고, 장학사업 업무보고 등이 있었으며 염수일 전 이사회장, 강상용 전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식사후 시작된 여흥시간에는 지난 한해 동안 있었던 크고 작은 행사의 사진과 동영상이 슬라이드쇼로 제작돼 상영됐으며 이날 참석한 동문 중 가장 후배였던 기악과 01학번 정혜민씨의 바순 연주가 있었다. 정혜민씨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컨서버토리 대학원 과정에 재학중이다.
이어 연세대학교의 설립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알아보는 퀴즈시간이 있었으며 간단한 경품추첨 시간이 있은 뒤 김일현 무용가의 지도로 댄스강습 시간이 이어졌다. 김일현 무용가는 이날 살사 등 다양한 춤을 참가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설명해 많은 사람들이 댄스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가라오케 컨테스트에서는 모든 테이블에서 한명 이상이 나와 노래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연세인의 밤 송년회에서는 최근 UC머시드에서 업무를 시작한 강성모 총장, 독학을 통해 소살리토 파라다이스 베이 식당에서 21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는 송순호 화백 등 많은 동문들이 참석했다.
◈ 자료제공 : 북가주 연세대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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