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섹시한 마린걸로 변신했다.
영화 ‘색즉시공 시즌2’(감독 윤태윤, 제작 두사부필름)에서 생기발랄한 수영부 퀸카 경아 역을 맡은 송지효는 드라마 ‘주몽’에서 선보인 예소야 아씨의 단아함을 훌훌 털어내고 섹시하고 육감적인 S라인의 여대생으로 거듭났다.
송지효는 수영 선수인 경아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촬영 두 달 전부터 매일 2시간의 수영 훈련을 받았다. 가수 심신의 친동생으로도 유명한 전 국가대표 수영 선수인 심민 코치에게 수영의 기본 동작은 물론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꾸준히 받았다.
특히 국가대표 수영 상비군 출신인 그녀의 어머니는 송지효의 디테일한 수영 자세를 위해 꾸준한 조언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직접 훈련에 나서기도 했다.
이같은 꾸준한 훈련 덕에 송지효는 각종 수영신 촬영에서 파워풀한 수영 선수의 느낌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극중 비키니 수영복부터 선수용 수영복까지 갖가지 수영복을 소화해야 했던 송지효는 극 초반 섹시한 S라인을 사리기 위해 다이어트를 거치며 3kg이상 체중을 감량했다. 하지만 재능 있는 수영 선수인 경아의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이후 다이어트 보다는 체력 보강에 만전을 기했다.
한 관계자는 여름 철에는 수영장을 대여하는 것이 어려워 9월에 수영신의 대부분을 촬영했다. 송지효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수 차례 수영 장면을 반복 촬영하면서도 힘들어 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역시 프로 배우다라고 전했다.
송지효, 임창정, 신이, 이화선, 최성국 등이 주연을 맡은 ‘색즉시공 시즌2’는 다음달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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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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