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만에 다량의 기름을 쏟아낸 문제의 화물선 ‘코스코 부산’(Cosco Busan)이 14일 베이브리지를 배경으로 정박해 있다. 이 선박은 지난주 베이브리지 교각과 충돌, 배 앞쪽 상단이 찢어지면서 5만8,000갤론의 오일을 쏟아내면서 일대 해역에 비상이 걸렸다. 당시 전문가들은 해변가 기름 제거에 한달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진해운 롱비치 지점은 “이 선박은‘한진’소속이 아니라 한진해운이 그리스 선주로부터 임차한 ‘코스코 부산호’”라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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