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쟁도중 한 남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던 한인 청소년이 범행 열흘만에 경찰에 자수, 1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LAPD 노스이스트 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8시께 한인 대니얼 김(18)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9월30일 오후 2시께 시내 3,900블럭 파운틴 애비뉴에서 한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꺼내 상대방을 찌르고 달아난 혐의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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