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1억2,500만달러에
한인 부동산 투자회사 제이미슨 프라퍼티스(대표 데이빗 이)는 최근 뉴포트비치 소재 부동산회사 ZMI가 소유한 건물 6개(도표 참조)를 1억2,500만달러에 매입했다.
제이미슨이 이번에 사들인 건물에는 노스할리웃에 위치한 8층짜리 건물 ‘아카데미’, 체중조절 관련 회사 제니 크레이그사가 본부 건물로 사용했던 ‘팀버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나머지 다른 건물은 아케디아 퍼시픽 플라자, 터스틴 코퍼레이트 플라자 및 뉴포트비치 소재 건물 2개 등이다.
제이미슨이 매입한 건물의 총 건평은 38만4,815스퀘어피트다.
한인 부동산 투자회사 제이미슨 프라퍼티스(대표 데이빗 이)는 최근 뉴포트비치 소재 부동산회사 ZMI가 소유한 건물 6개(도표 참조)를 1억2,500만달러에 매입했다.
제이미슨이 이번에 사들인 건물에는 노스할리웃에 위치한 8층짜리 건물 ‘아카데미’, 체중조절 관련 회사 제니 크레이그사가 본부 건물로 사용했던 ‘팀버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나머지 다른 건물은 아케디아 퍼시픽 플라자, 터스틴 코퍼레이트 플라자 및 뉴포트비치 소재 건물 2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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