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공무원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20일 정상적으로 가을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총 13만4,000명의 학생을 보유, 메릴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공립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스쿨버스 기사, 교사 등 인력이 부족해 고민해 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카운티는 버스 운전기사는 그런대로 충원이 가능했으나 교사는 아직도 200명이 부족한 상태여서 임시 교사로 대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학력 평가 기준에 미달된 학교가 많아 주 교육국으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11개 초등학교가 실력 향상 학교로 인정받는 등 최근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계자들을 고무시키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56개 학교가 기준 미달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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