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의 상징적인 건물 ‘원윌셔’(One Wilshire·사진) 빌딩이 팔렸다. 건물 소유주인 칼라일그룹은 6일 윌셔블러버드와 그랜드애비뉴에 위치한 30층짜리 원윌셔 빌딩을 휴스턴의 부동산 투자 운용회사인 ‘하인스 리얼 에스테이트 리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사에 2억8,700만달러에 매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오피스 타워의 탑테넌트는 칼라일그룹의 자회사인 CRG웨스트로 건물 17만스퀘어피트 이상을 리스해 미국과 아시아간 전자 데이터 스위칭 허브로 이용하고 있다. 건물은 1966년 완공됐으며, 1980년대 통신분야 규제가 완화되면서 관련 업체들이 대거 입주해 전자 자료 송신 비즈니스 센터로 기능해 왔다. 칼라일그룹의 자회사인 CRG웨스트사는 2001년 1억1,900만달러에 빌딩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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