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라고 해서 때렸는데 경찰은 왜 불러?” 지난 10일 새벽 2시께 한인타운 6가에 있는 한 노래방 앞 길거리에서 20대 한인 남성 J씨가 30대 노래방 매니저 S씨에게 얼굴을 맞았다고 주장하며 당일 경찰서를 찾아가 매니저를 폭행혐의로 고발했다. LAPD에 따르면 J씨가 노래방 안에서 평소 안면이 있는 남성과 시비가 붙자 매니저는 둘을 데리고 길거리로 나갔고 계속 흥분하는 J씨에게 매니저가 “계속 소란을 피우면 맞는다”고 하자 J씨가 “때려 보라”며 약을 올렸다는 것. 화가 난 매니저가 J씨를 한 대 때리자 J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노래방 매니저에게 까불다가 혼쭐난 사건”이라며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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