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살인 알렉시스 탐슨이 최연소 US여자오픈 출전자가 됐다. 탐슨은 11일 플로리다주 지역 예선에서 72-71타를 기록, 모건 프레슬이 지난 2001년 대회서 세운 기록을 갈아치우게 됐다. 올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프레슬은 그때 10일이 모자란 13세였는데 탐슨은 태어난 지 12년 4개월 1일째 US여자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김인경(18), 마리아 호세 유리베(17), 비키 허스트(15), 미나 하리게이(17), 에스터 최(17), 코트니 엘렌보겐(16), 샨샨 펭(17), 장하나(15), 대니엘 강(14), 김송희(18), 조앤 리(18), 테레사 루(19), 티파니 루아(16), 시드니 마이클스(18), 오지영(18), 제니퍼 송(17) 등 틴에이저만 17명이 US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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