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관련 혐의로 지난 4일 입소한 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슨 힐튼(사진)이 수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연예 소식통들이 6일 전했다. 연예뉴스 TMZ닷컴은 소식통을 인용, 힐튼이 전화 통화에서 감방이 “얼어붙듯 춥고” 잠을 자거나 먹지를 못하고 있다며 울었다고 보도했고 뉴욕포스트도 힐튼과 같은 구역에 수감된 재소자의 변호인을 인용, “재소자들이 힐튼이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수감자 ‘9818783’이 다른 재소자들에게 호의적이었다며 그러나 컬렉트 전화를 거는 방법을 몰라 간수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며 말했다. 힐튼은 3개의 담요를 받아 하나를 베개로 사용하고 있으며 하루에 1시간만 감방에서 나와 샤워나 전화, TV시청 등을 할 수 있다. TMZ는 힐튼이 지나갈 때 재소자들이 ‘패리스! 패리스!’를 외쳤으며 힐튼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고 전했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