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대학에서 재학생으로 속이고 8개월간 기숙사 생활을 해왔던 한인 가짜 여대생이 인근 대학의 학군 후보생(ROTC)에 등록하고 군사학 강의를 들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풀러튼 트로이 고교 출신으로 대학 당국은 물론 미국사회의 관심을 끌었던 아지아 김(18)양의 행적은 그가 스탠포드대 인근 샌타클라라 대학에서 ROTC에 등록한 뒤 올 3월까지 군사과학 강의를 들어온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김 양(오른쪽)이 군복을 입고 ROTC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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