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지난해 11월 한인타운 올림픽과 버몬트에 있는 한인 샤핑센터 주차장에서 패싸움을 벌이던 도중 백인청년을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혐의를 받아온 한인남성이 지난주 자신의 직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LAPD는 지난 25일 오전 11시께 한인타운내 한 회사에서 박모(26)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 박씨는 LA카운티 검찰에 의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으며, 29일 열린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구성훈 기자>
LAPD는 지난 25일 오전 11시께 한인타운내 한 회사에서 박모(26)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 박씨는 LA카운티 검찰에 의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으며, 29일 열린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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