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문화
한국 문단 등단
김효선 교수(칼스테이트 LA 특수교육학)가 ‘한국생활문학’ 6월호에 수필 당선, 한국문인협회 강원도 지부를 통해 등단했다.
당선작은 ‘아버지’로 자신이 어릴 때 여읜 아버지의 추억과 함께 한인가정에서 아버지가 갖는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다.
김효선 교수는 소아마비 장애자로서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와 전문분야인 특수교육의 정보를 솔직하고 재미있게 엮은 글들을 본보 등 미디어를 통해 발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올 겨울게 그동안 쓴 칼럼들을 모아 아동교육의 분야별로 정리하고 삽화를 넣어 단행본으로 출간할 계획.
당선작 시상식과 발표회는 12월에 있을 예정이다.
김효선 교수(칼스테이트 LA 특수교육학)가 ‘한국생활문학’ 6월호에 수필 당선, 한국문인협회 강원도 지부를 통해 등단했다.
당선작은 ‘아버지’로 자신이 어릴 때 여읜 아버지의 추억과 함께 한인가정에서 아버지가 갖는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다.
김효선 교수는 소아마비 장애자로서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와 전문분야인 특수교육의 정보를 솔직하고 재미있게 엮은 글들을 본보 등 미디어를 통해 발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올 겨울게 그동안 쓴 칼럼들을 모아 아동교육의 분야별로 정리하고 삽화를 넣어 단행본으로 출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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