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존 코자인 뉴저지 주지사가 7일 프린스턴 관저에서 주지사로 업무에 복귀하면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코자인 뒤로 왼쪽부터 코자인이 입원했던 쿠퍼 대학병원의 스티븐 로스 외상충격 담당소장, 스튜어트 래브너 뉴저지 검찰총장, 코자인의 여자친구 섀런 엘가나얀과 아들 제프 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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