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징역 최고1년… 처벌 강화 추진
‘바바리 맨, 지하철 더듬이들 꼼짝마라’
뉴욕시가 공공장소에서의 음란 노출행위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자들의 몸을 더듬는 행위를 B급 경범죄에서 A급 경범죄로 분류를 강화해 처벌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안이 의결되면 현재 벌금 500달러와 징역 90일까지로 되어 있는 처벌한도가 벌금 1,000달러와 징역 1년까지로 각각 강화된다.
지난해 뉴욕경찰은 대중교통수단에 사복 경찰을 투입한 일제 단속을 5회 실시해 음란 노출사범 29명을 체포했다. 또한 지난 한해 음란 노출로 체포된 사람은 556명으로 재작년 408명보다 크게 늘어났다.
‘바바리 맨, 지하철 더듬이들 꼼짝마라’
뉴욕시가 공공장소에서의 음란 노출행위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자들의 몸을 더듬는 행위를 B급 경범죄에서 A급 경범죄로 분류를 강화해 처벌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안이 의결되면 현재 벌금 500달러와 징역 90일까지로 되어 있는 처벌한도가 벌금 1,000달러와 징역 1년까지로 각각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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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99년 만의 귀환’](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7/29/20250729171916685.jpg "[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99년 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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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은행가]](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9/20250729154349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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