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의 특별경계구역인 `그린존’내 의사당 안 식당에서 12일 폭발이 일어나 점심을 먹던 의원 3명을 포함, 적어도 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미군이 밝혔다. AP 통신은 한 이라크 보안관리의 말을 인용, 이 폭발사건은 자살폭탄 테러로, 테러범은 수니파 소속 의원의 한 경호원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테러로 숨진 의원은 11개 의석을 차지하는 소수 정파인 수니파 정파 국가대화전선의 모하메드 아와드와 수니파 국민화합전선의 타하 알-리헤이비, 집권정파인 시아파 통합이라크연맹 니아마 알-마야히 등 3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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