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2일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에 가입하고 유럽과 미국 내에서 폭탄테러를 공모한 혐의로 오하이오주 컬럼버스 태생인 크리스토퍼 폴(43)을 연방수사국(FBI)이 11일 오후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장에 따르면 폴은 지난 1991년 알카에다에 가입한 뒤 훈련을 받았고, 해외에 있는 미 대사관과 영사관, 미군 시설과 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유럽의 관광지를 폭발시키는 계획을 독일의 공모자들과 기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소장은 그러나 테러 계획들이 실행됐는지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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