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내년 1월1일 패사디나 로즈퍼레이드에 미주 한인사회를 알리는 한인 꽃차가 다시 출품될 예정인 가운데(본보 3월23일자 보도) 이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구성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미주한인재단 LA(회장 민병용)는 제119회 로즈퍼레이드 참가 접수 절차를 지난 3일 모두 마치고 이번 행사의 대회장 영입과 조직위 출범을 위한 ‘2008 로즈퍼레이드 준비위원회’의 조직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준비위는 민병용 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공동준비위원장에 안기식, 박상원 부회장, 위원에 김성웅, 이춘자 부회장과 지창열 재무이사, 황호 사무총장, 코디네이터에 모종태, 김기천 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김종하 기자>
미주한인재단 LA(회장 민병용)는 제119회 로즈퍼레이드 참가 접수 절차를 지난 3일 모두 마치고 이번 행사의 대회장 영입과 조직위 출범을 위한 ‘2008 로즈퍼레이드 준비위원회’의 조직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준비위는 민병용 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공동준비위원장에 안기식, 박상원 부회장, 위원에 김성웅, 이춘자 부회장과 지창열 재무이사, 황호 사무총장, 코디네이터에 모종태, 김기천 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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