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가 주택과 관련한 각종 법규 위반자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카운티 당국은 한 집에 너무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등 규정 위반 사례에 대한 주민 불만신고가 잇달아 단속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제리 코널리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의장이 밝힌 주민불만 사례는 ▲차를 아무데나 버려두거나 ▲불법 증개축 ▲쓰레기 함부로 버리기 ▲주택에서 사업장 운영 ▲방을 세줘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한 집에 사는 경우 등이다. 특히 주민 불만신고가 많은 무허가 하숙집은 2004년에 비해 2년간 무려 80%가 증가한 것으로 당국은 추산하고 있다. 현재 버지니아 대부분 지역의 조례는 한 주택에 직계 가족이나 혈족 이외 인원은 2명 이상 같이 살 수 없도록 돼 있다. 또 친척도 4명 이상은 한 집에 거주할 수 없다. 적발시 벌금은 1,500달러까지 부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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