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3월 1일부터 실시
한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액체, 젤류 기내 반입이 제한된다,
한국정부는 6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권고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한국내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대해 액체, 젤 및 에어로졸의 기내 반입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항공기내에 휴대반입할 수 있는 액체, 젤, 에어로졸은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겨 있어야 하며 이 용기를 반드시 용량 1리터 이하의 투명한 플라스틱제 투명봉투(지퍼락)에 넣어야 기내에 반입할 수 있다. 승객 1인당 투명봉투는 1개로 제한되며 1리터를 초과하는 봉투는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 추가정보는 항공안전본부 홈페이지(http:// www.casa.g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액체, 젤류 기내 반입이 제한된다,
한국정부는 6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권고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한국내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대해 액체, 젤 및 에어로졸의 기내 반입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항공기내에 휴대반입할 수 있는 액체, 젤, 에어로졸은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겨 있어야 하며 이 용기를 반드시 용량 1리터 이하의 투명한 플라스틱제 투명봉투(지퍼락)에 넣어야 기내에 반입할 수 있다. 승객 1인당 투명봉투는 1개로 제한되며 1리터를 초과하는 봉투는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 추가정보는 항공안전본부 홈페이지(http:// www.casa.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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