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다운타운 올피엄디어터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한국 최고의 여성 락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야가 LA에서 콘서트를 펼칩니다.
한인사회 대표신문 한국일보와 라디오서울, KTAN이 특별후원하고 클릭 스타스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마야 콘서트는 3월10일(토) 저녁 8시 LA 다운타운의 올피엄 디어터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지난 2005년 할리웃보울 한인 음악대축제와 윤도현과의 조인트 콘서트를 통해 LA팬들과 친숙해진 마야는 이번 공연에서 약 두 시간여 동안 3집 앨범에 수록된‘나를 외치다’‘독한 술’을 비롯해‘진달래꽃’등 히트곡을 활기 넘치는 무대매너와 함께 열창, 팬 여러분을 압도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 락 음악의 대표적인 여성주자로 10~40대에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야가 LA팬들을 위해 펼치게 될 살아 있는 락의 향연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일 시: 3월10일(토) 오후 8시
장 소: 올피엄 디어터 (842 S. Broadway, LA, CA 90014)
가 격: $120, $100, $80, $50
예매처: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70, 2068, OC지국 (714)530-6001,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안내센터 (323)733-8800, 코리아타운플라자 안내센터 (213)386-2002, LA 뮤직플라자 (213)385-4725, LA 동아서적 (213)382-7100, 가든그로브 뮤직타운 (714)636-6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