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의료복지재단은 북한 혜산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성홍열에 감염된 북한 주민들을 구호하기 위해 페니실린 항상제 300만달러 분을 북한에 제공했다. 재단의 이민희 지부장은 “북한의 성홍열 환자 6,000여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분량의 약품을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운송해 약품이 1월25일 남포항에 도착했고 북한의 보건성으로부터 이에 대한 감사의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샘의료복지재단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평양에 ‘샘 사랑 평양제약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평양제약공장은 공장 건물과 노동력은 북한 보건성이 제공하고 기계 설비는 한국의 통일부에서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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